성실납세자는 세금을 납부기한 내 성실하게 납세한 모범 납세자들로 현재 지방세 체납사실이 없고, 최근 3년 이상 해마다 취득세, 등록 면허세 등 지방세 3건 이상을 납부한 개인 또는 단체다.
장현국 대표는 “제 53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모범납세자로 두 차례나 선정되는 영예를 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성실한 납세를 통해 투명하고 윤리적인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위메이드는 중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미르의 전설2'를 개발한 1세대 개발사로, 다양한 플랫폼과 글로벌 시장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라이선스 사업, 신기술 연구 및 개발사 투자 등을 지속하며 대한민국의 건강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경준 기자 k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