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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실적 바닥찍었나…외인 사자 우위에 주가 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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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트리온, 실적 바닥찍었나…외인 사자 우위에 주가 단비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셀트리온주가가 강세다.

셀트리온은 28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47% 상승한 20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세다.

외인의 경우 순매수 우위다.

맥쿼리 9560주, 모건스탠리 8352주 순매도인 동시에 골드만삭스 2만3065주, 메릴린치 1만3043주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전체적으로 순매수우위다.

한편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 26일 셀트리온에 대해 “작년 4분기 실적이 최악이어서 분기 기준으로는 좋아질 수 밖에 없다”며 “상반기까지는 역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 부진은 불가피하나 하반기는 기저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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