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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통방식계승 조선간장 양념 달콤한 마법에 빠지다...수요미식회에 안동에 쏠리는 눈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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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전통방식계승 조선간장 양념 달콤한 마법에 빠지다...수요미식회에 안동에 쏠리는 눈눈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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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수요미식회 안동이 21일 포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20일 tvN '수요미식회' 안동 편에는 손병호가 출연해 고향 안동의 맛집을 소개했다.
2018 안동의 날 기념행사에서 안동 홍보대사로 위촉된 손병호는 역시 안동 출신답게 안동의 자랑을 걸죽하게 늘어 놓았다.

이날 소개된 돼지갈비 맛집은 옛날 전통방식을 그대로 계승해 조선간장으로 양념을 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어르신들의 향수를 자극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안동 갈비골목에서 45년 된 원조 갈비집이라고 한다.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다. 위치는 경북 안동시 음식의 길에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