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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리드, 다시 불붙나…상장 이틀째 주가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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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셀리드, 다시 불붙나…상장 이틀째 주가 꿈틀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셀리드 주가가 급등세다.

셀리드는 21일 전거래일 대비 3.33% 상승한 5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인 지난 20일 16.80% 급등마감했다

공모가는 3만3000원이다.

셀리드는 2006년 서울대 약학대학 내 실험실에서 출발한 바이오벤처업체다. 항암면역치료 백신을 개발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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