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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에어컨 예약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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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에어컨 예약판매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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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지난달부터 시작한 에어컨 예약 판매의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1월 25일 ~ 2월 19일)보다 약 105%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4월1일까지 삼성전자, LG전자, 대유위니아 등 주요 제조사들의 2019년형 신제품 에어컨을 가격 및 사양 별로 선보이는 한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다음달 31일까지 삼성전자의 투인원 에어컨을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캐시백을 최대 40만까지 준다. 오는 4월1일까지 LG전자와 대유위니아의 투인원 에어컨을 구매하면 제품에 따라 캐시백을 각각 70만까지, 10만까지 준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