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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디바' 하춘화 갑작스런 실검 급부상 왜?... 8500회 공연으로 기네스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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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디바' 하춘화 갑작스런 실검 급부상 왜?... 8500회 공연으로 기네스북 등극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1960~80년대 가요계를 화려하게 수놓은 영원한 디바 하춘화가 20일 포털에서 주목 받고 있다.

하춘화는 1961년 ‘효녀 심청 되오리다’로 가요계에 발을 들여 놓았다.
데뷔후 2500여곡을 발표했으며 9000여회 공연을 가졌다. 1991년에는 8500회 공연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하춘화의 가수 인생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인내 성실 이다.

대표적인 히트곡은 ‘물새한마리’ ‘영암 아리랑’등이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