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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서 임호 아내 역 조하나, 연기 그만둔 이유 알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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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서 임호 아내 역 조하나, 연기 그만둔 이유 알고보니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과거 배우에서 무용가로 변신한 조하나가 20일 포털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조하나는 19일 SBS '불타는 청춘'에 새 친구로 합류했다.
조하나는 MBC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대배우들과 4년동안 활약 했고 임호의 아내 역을 맡아 소탈한 생활연기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연기를 그만둔 이유와 관련 “어릴때부터 생각해 왔던 저의 길이었다”고 말했다.

조하나는 무형문화재 17호 ‘승무’ 이수자로 무용과 교수로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