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서울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일본 삿포로와 오키나와 노선에서 기습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류할증료와 제세공과금을 포함한 총액은 ▲삿포로 편도 5만3400원~ 왕복 9만9500원~, ▲오키나와 편도 4만8400원~, 왕복 8만9200원~ 이다. 탑승 기간은 2월19일부터 3월30일까지다.
이번 기습 특가 항공권은 오늘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실시하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