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행정자치부 등에 따르면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0년 7월부터 운영하는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개인정보 유출과 오남용으로 인한 명의 도용, 사생활 침해 등의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운영 중이다.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는 웹사이트 확인부터 회원 탈퇴와 탈퇴 불가한 사이트도 확인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e프라이버시 클린서비스’ 홈페이지(www.eprivacy.go.kr)를 클릭하면 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