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올해 취업자 증가 폭 11만 명… 성장률 2.5% 그쳐”

기사입력 : 2019-02-12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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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경제 전문가들은 올해 취업자 증가 폭이 11만 명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펴낸 'KDI 경제동향' 2월호에 따르면 경제 전망 전문가 21명에게 설문한 결과, 올해 수출은 하반기까지 부진한 모습을 보여 수출증가율이 2.2%에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작년 10월 설문조사 때는 수출증가율을 4.1%로 예상했는데 전망치를 낮춘 것이다.

또 올해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작년보다 대폭 줄어든 589억 달러 수준으로 예상됐다.

경상수지 흑자는 하반기 이후 점차 늘어날 것이지만 상반기 부진을 만회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작년 1∼11월 경상수지는 719억 달러 흑자로 잠정 집계됐다.

이들은 또 올해 경제성장률을 2.5%로 예상했다. 이는 정부 예상 2.6∼2.7%보다 낮은 것이다.

실업률은 3.8%로 작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취업자 수 증가 폭은 11만 명으로 작년의 9만7000명보다 소폭 증가에 그칠 것으로 봤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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