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테슬라 최대 기관투자자 T. 로우 프라이스, 테슬라 지분 절반으로 줄여

기사입력 : 2019-02-12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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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박경희 기자] 전기자동차업체 테슬라의 최대 기관투자자인 T.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가 소유지분을 절반으로 줄였다.

12일(현지 시간) cnbc 등 미국언론에 따르면 T. 로우 프라이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지난해말까지 테슬라 주식 898만 주(전체 주식중 10.2%)를 보유해 일론 머스크에 이어 2대주주였지만 현재는 절반 가까이 처분해 5.2%만 보유중이다.
지난해말 테슬라의 시장가치는 9620억 달러에 달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4분기 동안 거의 26% 상승했으며 11일(현지 시간) 주당 314달러를 상회했다.

T. 로우 프라이스는 이와 관련해 논평을 거부했다.


박경희 기자 hjcho1017@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박경희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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