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2년 연속 스타트업 지원…시드머니 5천만원 지원

위워크 12개월 입주비용 제공
웰컴의 해외 인프라 활용도 가능

기사입력 : 2019-02-12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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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웰컴저축은행
[글로벌이코노믹 이효정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스타트업을 키우는 ‘웰컴 스타트업(Welcome Startup)'의 시즌2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웰컴저축은행과 로아인벤션랩이 손잡고, 발전 가능성이 있는 스타트업을 선발해 자금 지원 및 인프라 제공 등을 해주는 사업이다. 로아인벤션랩은 플랫폼 전문의 스타트업을 컨설팅해주는 업체다.

모집 분야는 온디멘드 분야의 서비스 스타트업과 딥러닝, 머신러닝, 데이터분석, 블록체인 등을 다루는 기술 스타트업으로 나뉜다.

지원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올해 11월 30일까지로 상시 모집 형태로 자사의 프로젝트에 대해 신청 접수를 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최종 선발되면 스타트업에 최대 5000만원의 초기 투자 자금과 위워크 12개월 입주비용 지원 혜택이 주어지고, 웰컴저축은행과 로아인벤션랩이 전략적으로 투자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해준다.

아시아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진출 역량 보유 스타트업에게는 웰컴금융그룹의 필리핀·캄보디아·라오스 등 신흥아시아 시장의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로아인벤션랩은PoC 테스트 또는 프로토타입 테스트용 서비스 공동 개발 등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스타트업이 시스템을 테스트할 수 있는 90일짜리 이용권도 준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스타트업의 발굴로 생활 금융 플랫폼인 웰컴디지털뱅크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웰컴저축은행과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중무장한 스타트업과 함께 차별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디지털 저축은행으로서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과 지원 방법은 웹사이트인 웰컴온디멘드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이효정 기자 lh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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