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 방탄소년단, 디오르 디자이너 김준 의상 입고 그래미상 시상

기사입력 : 2019-02-12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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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는 10일 오후(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리는 제61회 그래미어워즈의 시상자로 선정됐다. 한국 가수가 그래미어워즈 무대에 오르는 것은 방탄소년단이 처음이다.

BTS는 이번 시상식에서 디오르 신사복을 입고 참석해 역대 그래미어워즈 수상자인 알레시아 카라, 존 메이어, 메건 트레이너 등 세계적인 가수들과 함께 시상자로 나선다. 시상식에 앞서 레드카펫도 밟는다.

이날 메트로 등 외신들에 따르면 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등 방탄소년단 7인은 이날 명품 브랜드 디오르 맨의 패션디자이너 김준(Kim Jones)을 만난 사진을 게재했다. 김 감독은 정국과 RM과 함께 카메라에 평화의 신호를 던졌고 김 감독은 도미에 윙크를 던졌다.

그들 중 일부는 몇 가지 슈퍼 하이 패션 유모차를 흔드는 것처럼 보였으며 제이홉은 카키 밀리터리 스타일 코트를 입고 있었다. 뷔는 조금 더 차갑고 차분하게 보였고 캐주얼 드레스를 입었다.

이들 밴드의 이 사진은 4시간 만에 219만 건의 리트윗을 받았다.

올해 그래미어워즈에는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5월 발표한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 앨범 패키지를 디자인한 허스키 폭스가 '베스트 레코딩 패키지'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앨범 커버에 방탄소년단의 음악 콘셉트와 세계관이 녹아 있기 때문에 큰 의미가 있다는 평이다.

그래미어워즈는 미국레코딩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음반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힌다.

방탄소년단은 재작년과 지난해 빌보드 뮤직어워즈에서 2년 연속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 작년 아메리칸 뮤직어워즈에서 인기 소셜아티스트 상을 받았다.

이번 그래미어워즈는 미국 CBS가 생중계한다. 국내에서는 케이블 음악채널 엠넷이 방송한다. 팝DJ 배철수, 대중음악 평론가 임진모, 동시통역사 겸 팝 전문MC 태인영이 해설한다.


취재=박경희 기자 취재=박경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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