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버스 정기권·정액권 나온다

기사입력 : 2019-02-11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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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요금 20∼30%가 할인된 시외버스 정기권·정액권이 상반기 중 출시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요율 등 조정요령' 개정안을 행정예고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행정예고를 마친 뒤 시외버스 사업자들이 정부와 협의, 구체적인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며 "정액요금의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상반기 중 상품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정기권은 통근·통학이 가능한 100㎞ 미만 단거리 노선을 일정 기간 왕복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정액권은 주중권(월∼목, 월∼금)이나 주말권(금∼일) 등의 형태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일정 금액을 내고 모든 노선버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프리패스' 티켓 형식이다.

개정안은 국토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으면 이달 23일까지 국토부 누리집 또는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데스크)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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