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앤탐스는 11일부터 공식 모바일 앱 마이탐(MYTOM)의 ‘스마트오더’ 기능을 전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기념해 아메리카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탐앤탐스는 최근 공식 모바일 앱 마이탐을 리뉴얼 오픈하며 새롭게 스마트오더 기능을 탑재했다. 마이탐 앱 내에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기능으로 고객의 근거리에 위치한 탐앤탐스 매장을 선택해 메뉴를 주문하고 매장을 방문하면 바로 픽업이 가능하다.
탐앤탐스는 스마트오더 전매장 확대를 기념해 11일부터 ‘탐이났어 탐이나써’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이탐 앱 신규 가입 고객 선착순 3만명에게 아메리카노(T) 쿠폰을 증정한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