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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나 탤런트 해도 괜찮겠다”... 김초롱 아나운서 갑작스런 실검 장악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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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나 탤런트 해도 괜찮겠다”... 김초롱 아나운서 갑작스런 실검 장악 왜?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김초롱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11일 포털에서 화제다.

김 아나운서는 최근 sns에 미소를 보이며 셀카를 찍는 사진을 올려 애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고 있다.

고즈넉하고 훈훈한 그의 모습에 남심을 자극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른 아나운서보다 멋있다”, “영화배우나 탤런트 해도 괜찮겠다”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초롱 아나운서의 ‘세상을 여는 아침’은 매일 오전 5시~ 7시 MBC FM4U에서 방송 중이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 35세이다. 이화여대를 졸업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