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미중 무역협상 와중에 남중국해 군사충돌 조짐… 코스피 코스닥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요동

기사입력 : 2019-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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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미중 무역협상 와중에 남중국해 군사충돌 조짐… 코스피 코스닥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요동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경제학 박사] [뉴욕증시] 다우지수 흔들 미중 무역협상 와중에 남중국해 군사충돌 조짐… 코스피 코스닥 국제유가 원달러환율 요동

미중 무역협상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중국간에 군사충돌 우려가 제기되면서 미국 뉴욕증시가 요동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12일 미국 함정 2척이 남중국해에 진입하면서 두나라간에 군사충동 가능성이 높아지고있다고 보도했다. .

중국은 미국 함정의 진입에 대해 군사적 도발이라면서 강경 대응을 하고있다.

이 사건으로 뉴욕증시 국제유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이 요동치고 있다.

난항을 거듭해온 미·중 무역협상은 이날 다시 재개됐다.

제프리 게리시 미국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끄는 차관급 협상단이 11일 베이징에 도착, 중국 측과 통상 현안에 대한 실무 논의에 나섰다.

14일부터 15일까지는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USTR 대표와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이 중국을 찾아 류허(劉鶴) 부총리 등과 고위급 협상을 이어간다.

이번 미국 협상 대표단에 그레그 다우드 USTR 농업대표, 데이비드 맬패스 재무부 국제 차관, 테드 매키니 농무부 통상·해외농업 차관, 길버트 캐플런 상무부 국제통상 차관 등이 대거 동행한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류허 부총리가 중국 대표단을 이끌고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베이징에서 미국 무역 대표단과 중미 고위급 협상을 한다"고 확인했다.

지난달 워싱턴 협상에서는 중국이 미국산 대두 500만t을 추가로 사들이겠다고 하는 등 미국산 수입을 늘리는 방식으로 미국에 러브콜을 보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중무역협상과 관련 , 아직도 무역 합의서 초안도 마련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라이트하이저 대표 등은 이번 베이징 방문을 통해 협상을 이어가면서 협상 마감 시한을 연장하는 방식을 택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다.

이 과정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간의 전화 통화 가 예상된다.

긴긴 설 연휴를 끝내고 이날 재개장한 중국 증시는 일제히 상승했다.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재개에 기대가 큰 모습이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대비 1.36% 상승한 2653.82 포인트에 마감됐다.

선전성분지수는 3.04% 오른 7917.8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위주의 CSI300지수는 1.82% 상승한 3306.47포인트로 마쳤다.

홍콩 증시도 상승세다.

항셍 지수와 H지수 모두 올랐다.

대만 가권지수는 0.72% 상승한 1만4.2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일본 증시는 건국기념일을 맞아 휴장했다

한국증시에서 코스피는 5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

11일 코스피는 전일대비 3.68포인트, 비율로는 0.17% 오른 2,180.73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005930](0.45%), SK하이닉스[000660](0.82%), 현대차(1.59%), 셀트리온(0.23%), LG화학[051910](0.54%), POSCO[005490](1.14%), 삼성물산[028260](0.87%), 한국전력(2.08%), 현대모비스[012330](0.69%) 등이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4.73포인트, 비율로는 0.65% 오른 733.47로 마감했다.

시총 상위주 가운데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1.77%), 신라젠[215600](0.54%), CJ ENM(1.20%), 바이로메드[084990](0.28%), 포스코켐텍[003670](0.47%), 에이치엘비[028300](5.61%), 메디톡스[086900](0.71%), 스튜디오드래곤[253450](0.87%), 펄어비스[263750](0.86%), 코오롱티슈진[950160](2.29%) 등이 올랐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0.8원 오른 1124.7원에 마감했다.


김대호 소장 / 경제학 박사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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