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속보] 포항 울산 부산 경주 연속지진 흔들흔들, 태평양 불의 고리(Ring of Fire) 뚜껑 이상신호… 일본 기상청

기사입력 : 2019-02-10 13:29 (최종수정 2019-02-1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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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기자 ]
포항지진에 이어 울산지진

포항과 울산 부산에 연이어 지진이 일어났다.

지진의 규모는 4.0과 4.1이다.

1년 반전 포항지진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지진은 낮 12시 53분 38초 경북 포항시 북구 동북동쪽 50㎞ 해역에서 일어났다.

첫 지진의 규모는 4.1이다.

이에 앞서 12시 53분 36초에도 북구 동북동쪽 58㎞ 해역인 북위 36.16도, 동경 130.00도에서 규모 4.0의 지진이 일어났다.

일본 기상청은 울산 포항 지진 소식을 긴급뉴스로 전하면서 태평양 불의 고리 이상 신호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또 쓰나미 발생가능성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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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상청은 울산 경주 부산 포항 지진 소식을 긴급뉴스로 전하면서 태평양 불의 고리 이상 신호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다. 또 쓰나미 발생가능성도 예의 주시하고 있다. 포항 울산 연속지진 흔들 흔들, 태평양 불의 고리(Ring of Fire) 뚜껑 이상신호… 일본 기상청 쓰나미 우려 긴급 타전

포항 울산이 지진이 잇달아 일어나면서 울산과 포항이 환태평양 조산대 즉 불의 고리에 포함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환태평양 조산대(環太平洋造山帶)는 영어로 circum-Pacific belt로 부른다.

태평양 주변의, 지진과 화산 활동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태평양을 둘러싸고 있는 고리 모양이기 때문에 불의 고리라고도 한다.

환태평양 화산대(環太平洋火山帶)나 환태평양 지진대(環太平洋地震帶)라고도 쓴다.

불의 고리는 영어로 Ring of Fire이다.

일본 기상청 일각에서는 칠레 서쪽, 미국 서쪽, 알류샨 열도, 쿠릴 열도, 일본 열도, 타이완, 말레이 제도, 뉴질랜드, 남극의 일부가 이 환태평양 조산대에 포함된 것으로 보고있다.

판구조론에서는 판의 경계에서 지각 변동이 활발하다고 보고있다.

환태평양 조산대는 바로 그런 판의 경계들이 모여 이루어진 곳이다.

전세계 모든 지진의 90%와 규모가 매우 큰 지진의 81%가 환태평양 조산대에서 발생하고 있다.


김대호 기자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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