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트랩'에서 이주빈이 비서 김시현 역을 맞은 트랩이 9일 새벽 포털을 뜨겁게 하고 있다.
이주빈은 우현(이서진 분)이 가장 신뢰하는 인물로 그려지고 있다.
이날 첫 방송에서는 앵커 강우현(이서진 분)은 미스테리한 카페 주인 마스터 윤(윤경호 분)의 협박에 자신과 아내 신연수(서영희 분) 그리고 아들 강시우(오한결 분)의 목숨을 위협 받았다.
한편, OCN 토일드라마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