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는 오는 11일까지 ‘프레쉬 세일‘을 진행하며 온라인은 오는 13일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러쉬코리아가 5만 원에 판매 중인 더티 보디 스프레이의 영국 가격은 약 3만 원(20파운드)이다
한국에서 3만4000원에 판매중인 피치&러브는 영국에서 1만6000원정도(10.95 파운드)에 판매되고 있다.
이에 일부 소비자들은 “한국판매 가격이 너무 비싸다. 무늬만 세일” "이것 사기 세일 아니냐" 등 불만을 드러냈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