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밖은?...NASA 달착륙 50주년, 기념비적 우주사진

기사입력 : 2019-02-07 22:49 (최종수정 2019-02-0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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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 우주선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모습(사진=나사)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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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화이트 주니어가 1965년 우주유영을 하는 모습. (사진=나사)
‘역사적인 아폴로11호 달착륙 모습에 제미니(2인승 미 유인우주선)의 탐사사진까지...’

데일리메일은 7일(현지시각) 인류 달착륙 50주년(7월20일)을 앞두고 미국 뉴욕 갤러리에 등장할 기념비적 우주탐사 기록 사진들을 소개했다.

미항공우주국(NASA·나사) 우주비행사들은 제미니, 아폴로, 스카이랩(미국의 초기 우주정거장)과 같은 다양한 임무와 다른 국가 우주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동안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 컬렉션은 1960~2002년 기간 중 촬영됐다.

이 드라마같은 사진들에는 인류 최초의 달 착륙선 아폴로 11호의 우주비행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처럼 달 풍경에서 산책을 하고 이들이 비행중인 모습도 있다.

가장 극적인 사진으로 우주유영을 빼놓을 수 없다. 또한 달지평선에서 떠오르는 지구가 파랗게 빛나는 유명한 사진도 포함돼 있다. 자신의 뒤에 밝게 빛나는 지구의 장관을 배경으로 촬영된 에드워드 H. 화이트 주니어의 모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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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달의 지평선위로 떠오르는 지구의 모습을 촬영한 기념비적인 사진 (사진=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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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달에 착륙한 우주비행사의 부츠 (사진=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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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아폴로 11호 달착륙선 모듈에서 버즈 올드린이 계단을 타고 달로 내려오는 모습(사진=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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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나사의 1인승 유인우주선 머큐리 프로그램에 참가하기 위해 선발된 최초의 승무원 7인. 이어 2인승 우주선 탐사용 제미니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사진=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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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달에서 찰스 듀크 주니어가 월면차와 함께 달표면에 있는 모습(사진=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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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5년 우주비행사 에드 화이트가 멕시코만 위 상공에서 우주유명을 하는 모습(사진=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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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7월 16일 아폴로 11호 우주선이 케네디우주센터에서 발사되는 모습(사진=나사)
달의 토양에 있는 우주비행사의 부츠, 비행 중인 우주 비행사들, 그리고 비행중 우주선에서 떠있는 모습, 지구에서 촬영된 사진들, 린든 B. 존슨우주센터 및 케네디 우주 센터에서 찍은 사진들도 포함된다.

다른 사진에는 우주비행사들의 훈련, 기자회견, 이륙 준비, 화염을 내뿜는 발사 사진, 그리고 귀환 터치다운 같은 모습들을 보여준다.

대부분의 사진은 약 8x10인치 크기다. 추정치는 6000~9000달러다. 거의 모든 사진에는 NASA의 크레딧과 재고 번호가 있고, 상세한 정보, 위치, 날짜가 적힌 메모나 타이핑이 붙어 있다.

이 아카이브는 스완 갤러리의 2월 21일 ‘사진:뉴욕의 예술과 시각 문화 경매’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이다. 이 아카이브에는 나사 우주 프로그램의 성과와 놀라운 탐사시대의 맥락을 보여주는 직접 촬영한 컬러 및 흑백 인쇄 사진이 모두 포함되어 있다. 전시된 모든 사진에는 나사의 인증과 재고 번호가 포함돼 있으며 대부분 설명이 붙어있다.

나사의 우주탐사 프로그램 수행 과정에서 촬영된 이 상징적 사진들은 6000~9000달러(약 676만~1023만원)에 팔릴 예정이다.

스완 갤러리의 전문가인 데일 카플란은 “이 중요한 아카이브는 1960년부터 2002년까지의 주목할 만한 기간에 걸쳐 있으며, 마지막 국경인 외우주에 대한 지식을 추구하는데 있어서 예외적인 미국인들의 특별한 헌신을 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카플란은 “닐 암스트롱의 첫 달 착륙 50주년 기념일이 7월 20일”이라면서 “이 전시회는 수십년된 놀라운 우주프로그램의 프린트를 살 수 있는 독특한 기회다”라고 말했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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