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스마트폰 보급율이 가장 높은 나라로 한국이 꼽혔다.
퓨서치가 말하는 스마트 폰의 기준은 핸드폰에 소형 컴퓨터 기능 과 무선 인터넷 접속 기능을 장착한 것이다.
나타났다.
이는 조사대상 중 유일하다.
스마트폰 보유율 2위는 이스라엘로 88%이다.
3위는 네덜란드로 87%, 4위는 스웨덴으로 86%이다.
이어 5위 호주 6위 미국 7위 스페인 8위 독일 9위 영국 10위 프랑스의 순이다.
10위권 바깥에서는 이탈리아가 11위 아르헨티나가 12위 일본이 13위 캐나다가 14위 다
그 뒤를 헝가리 폴란드 러시아, 그리스가 뒤쫒고 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