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24] GM, 이달 4일 북미지역 근로자 4000여명 정리해고

기사입력 : 2019-02-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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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인 구조조정 계획을 밝힌 메리 배라 GM 최고경영자(C대)가 지난해 12월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미시건주(州) 하원의원들과 회동 후 기자들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민구 기자] 미국 자동차업체 GM이 이르면 이달 4일 북미지역 근로자 4250명을 정리해고할 예정이라고 디트로이트뉴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트로이트뉴스는 이번 구조조정이 지난해 11월 GM이 발표한 북미지역 정규직 근로자 15% 감축 계획의 하나라고 전했다. GM은 북미지역 정규직 근로자가 5만4000명에 달한다.

GM은 대규모 구조조정을 이달 4일에 시작해 2월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망했다.

이에 대해 GM은 논평 요청에 응하지 않았다.

GM은 지난해 말부터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GM은 지난해 11월 북미지역 5개 공장 운영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 GM은 또 셰비 크루즈 등 6종류의 자동차 생산을 중단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김민구 기자 gentlemink@g-enews.com

김민구 산업부장겸 국장대우 gentlemink@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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