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는 지난 31일 발표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18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해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LX는 이번 평가에서 부패방지를 위한 상임감사의 의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직원소통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근태 LX 상임감사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청렴 활동을 통해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일 것"이라며 "공사는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는 스마트감사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