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톨로지,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아카데미에 블록체인 신규 강의 개설'

기사입력 : 2019-01-31 13:09 (최종수정 2019-02-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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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생명
[글로벌이코노믹 이보라 기자]
온톨로지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아카데미에 블록체인 신규 강의를 개설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온톨리지는 Neo로 유명한 중국 On-chain을 통해 개발된 고성능 퍼블릭 멀티체인 프로젝트이자 분산 신뢰 협력 플랫폼이다. 온톨로지란 사람들이 세상에서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을 서로 간의 토론을 통해 합의한 것을 컴퓨터에서 다룰 수 있는 형태로 표현한 모델이다.

온톨로지는 드림플러스 아카데미를 통해 자사 플랫폼을 기반으로 초보자들이 쉽게 Dapp을 개발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교육 내용은 △개발자 문서 △개인 네트워크 솔로 체인 △명령줄 도구 온톨로지 CLI △스마트 계약 개발 소프트웨어 SmartX 및 VSCode 확장 △디앱 개발 프레임 워크 Punica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의 SDK 및 dAPI △커뮤니티에서 개발한 크롬 확장 Cyano △서명 서비스 등이다.

드림플러스 아카데미는 청년 창‧취업을 지원하는 드림플러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설됐으며 신기술 소개 및 활용에 대한 다양한 컨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블록체인을 시작으로 지난해 6월 개설됐다.

온톨로지 관계자는 “드림플러스 아카데미를 통해 한국에서 온톨로지 플랫폼의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어플리케이션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고, 이를 통해 중국과 한국을 연결하는 대표 Dapp 플랫폼으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서초사옥에 마련된 드림플러스 강남은 15개층, 2500석의 활용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공유 오피스 중에서 강남권 최대 규모로 스타트업, 대기업 혁신조직 등 90개의 회사들이 입주했다. 이곳에서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한 곳에서 네트워킹을 하고, 투자자들은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할 수 있는 일종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된다.

한화와의 협조로 온톨로지 팀은 블록체인 아카데미와 드림플러스를 통해 한국에서 온톨로지 관련 기업과 개인을 육성할 수 있게 됐다. 또 이번 제휴로 새로운 한국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출현하기 수월해졌다.


이보라 기자 lbr0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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