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어부바' 캐릭터 담은 새 TV CF 선봬…선물 이벤트도 진행

기사입력 : 2019-01-3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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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신협중앙회
[글로벌이코노믹 이효정 기자]
신협중앙회가 지난해 하반기 TV 광고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에 귀여운 캐릭터가 등장하는 새 광고를 공개했다.

31일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2차 광고는 지난해와 똑같이 '평생 어부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이번에는 신협의 새로운 마스코트이자 브랜드 캐릭터인 '어부바'를 내세워 '국민들에게 언제나 든든하고 따뜻한 등을 내어주겠다'는 신협의 철학과 가치를 담았다.

광고에는 각기 다른 성격을 지닌 4마리 귀여운 돼지 캐릭터들이 업고 업히는 관계 속에 4계절의 여정을 함께 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어부바송도 삽입해 ‘어부 어부 어부바’ 라는 반복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어린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신협은 이번 광고에서 따뜻한 분위기를 표현하기 위해 최근 캐릭터 광고에서 흔히 사용하는 3D와 CG촬영 방법을 배제하고, 전통 아날로그 방식의 '스톱모션 기법'을 활용했다. 이 기법은 캐릭터의 한 걸음을 표현하기 위해 24번의 움직임을 일일이 만드는 방법으로,특히 국내보다 해외 유명브랜드에서 아날로그적 감성을 전달하기 위해 많이 사용하는 기법이다.

신협 홍보실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편 광고는 정성이 가득한 아날로그적 촬영기법 뿐만아니라 따뜻한 가사와 경쾌한 멜로디로 귓가에 맴도는 어부바송을 통해 신협이 모든 국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광고는 유튜브의 신협중앙회 채널에서 선공개되며 메이킹 필름을 통해 생생한 제작 과정도 감상할 수 있다.

향후 광고는 유투브, TV 뿐 아니라 설 명절을 전후로 CGV 극장 광고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신협은 네이버 공식 블로그에서는 오는 2월6일까지 광고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도 진행한다.

'어부바의 추억 이벤트'로 어부바의 추억 사진과 내용을 네이버폼으로 전송하면 45명을 뽑아 제주의 레드향 3kg를 선물한다. '어부바송 이벤트'로는 CF를 보고 어부바송에서 '어부바'라는 단어가 몇 번 나왔는지, 가장 기억에 남는 가사 한 소절 등을 댓글로 응모하면 23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이효정 기자 lhj@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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