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베트남] '베트남 투자 플랫폼' 핀하이, IVP로부터 100만 달러 유치 성공

소액으로 뮤추얼펀드 투자 가능 …1만3000명이 70억 달러 이상 투자

기사입력 : 2019-02-01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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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스타트업 기업 핀하이가 100만 달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글로벌이코노믹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베트남의 스타트업 기업인 마이크로 투자 플랫폼 핀하이(Finhay)가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인시그니아벤처스파트너스(Insignia Ventures Partners, IVP)와 기타 투자자들로부터 약 100만 달러를 성공적으로 펀딩했다.

31일(현지 시간) 핀하이에 따르면 IVP의 관리 파트너인 잉란탄(Yinglan Tan)은 "우리는 핀하이를 지원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아울러 베트남의 신세대들이 금융의 미래를 건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핀하이 창업자 겸 CEO인 응웬쑤언휘는 베트남뉴스를 통해 "100만 달러의 신규 자본 투입으로 올해 사용자 증가와 함께 훌륭한 인재를 찾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에 설립된 핀하이는 신세대를 겨냥한 마이크로 투자 플랫폼이다.

이 플랫폼은 고객들이 5만 동 또는 2달러 보다 적은 액수로 뮤추얼펀드에 투자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등록이 완료되면 신규 사용자가 자신의 연령, 경력, 투자 목표를 묻는 짧은 설문조사를 완료하여 핀하이가 제안한 투자 포트폴리오 관련 위험 평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

약 1만3000명 이상의 사용자가 있으며 70억 달러 이상의 투자를 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원활한 거래를 위해 18개 뮤추얼 펀드 회사들과 제휴했다. 이번에 핀하이에 투자한 IVP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한 최대 벤처캐피털 펀드 중 하나다.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toadk77@ 응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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