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베트남] 1월 베트남 방문 외국인관광객 한국인 1위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150만여명 …한국, 중국 따돌리고 최대 방문국 등극

기사입력 : 2019-02-0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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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국가 중 한국이 베트남을 가장 많이 찾는 국가로 올라섰다.
[글로벌이코노믹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올해 1월에만 베트남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50만 명을 넘어섰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중국을 따돌리고 베트남 방문 1위국가가 됐다.

31일(현지 시간) 베트남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월 베트남 방문 외국 관광객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
유럽과 미국, 오세아니아 국가의 관광객은 지난해 12월 대비 약 93%가 늘어났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베트남의 설인 뗏 기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많이 방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시아 지역 여행객들은 약 110만명에 이르는데 전년동기 대비 약 5.4% 증가했다. 기존에는 중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았지만 이달에는 한국 관광객이 1위를 차지했다.

베트남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크게 증가한 국가는 태국(39.7%), 대만(31.4%), 필리핀(20%), 인도네시아(18.7%), 일본(11.3%), 말레이시아(9.4%) 등으로 나타났다. 반면, 감소한 국가는 중국(10.7%), 싱가폴(2.5%), 캄보디아(61.3%), 라오스(27%) 순이었다.


응웬 티 홍 행 베트남 통신원 toadk77@ 응웬 기자가 쓴 기사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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