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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처셀, 외국인 우군…주가 1만3000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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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네이처셀, 외국인 우군…주가 1만3000원 보인다

[글로벌이코노믹 최성해 기자] 네이처셀 주가가 강세다.

네이처셀은 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보다 3.64% 상승한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루만에 반등세다. 장중 1만3000원을 돌파하며 주가가 1만3000원선을 안착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외인이 사자에 나서며 상승세에 힘을 보태고 있다.

UBS가 2만750주 순매수중이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