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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터지는 지뢰밭 손혜원 논란... "손 의원은 이미 최순실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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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나면 터지는 지뢰밭 손혜원 논란... "손 의원은 이미 최순실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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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손혜원 의원은 최순실을 넘어서고 있다.”

목포 투기의혹으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손 의원과 관련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은 23일 “손 의원이 이미 박근혜정부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을 넘어서고 있다고 문체부 관계자들로부터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는 손 의원이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전시회에 자신을 모셔가지 않는다는 이유로 담당 의전실로 불러 호통을 쳤다”고 밝혔다.

한의원은 해당 공무원이 ‘김영란법’에 저촉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불가능하다고 해명 했다고 한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