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2018년 보장성 신계약 340억 달성 및 전속조직 가동인원 1000명 돌파 등의 실적을 축하하고, 한국의 경영대상 고객만족경영부문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 등 고객중심경영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태운 DB생명 사장은 강평을 통해 “회사의 전략방향에 동참해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낸 영업가족과 임직원의 헌신에 감사하며 제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내부역량을 키우고 업계 최고 수준의 고객중심경영을 지속하자”고 말했다.
이보라 기자 lbr0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