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하게 될 차량은 ▲티볼리 아머 20대 ▲G4 렉스턴 10대 ▲렉스턴 스포츠 10대 ▲렉스턴 스포츠 칸 10대 등 쌍용차가 최근 출시한 2019년형 4개 모델이다.
시승단 모집은 오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지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시승단은 설 연휴인 2월 1일부터 7일까지 7일 동안의 체험할 수 있다. 추첨 결과는 28일 발표하고, 당첨된 시승단 전원에게 주유상품권(3만원)을 지급한다.
설 시승단 모집은 운전면허 소지자에 한해 응모 가능하며, 이벤트 참가 및 자세한 내용 확인을 원하는 사람은 쌍용자동차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된다.
김소희 기자 ksh33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