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영철과 최선희가 미국 워싱던 방문을 방문한다고 CNN이 보도했다.
김영철은 워싱턴에서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을 만날예정이다.
김영철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면담할 수 있을지는 확실치 않다.
김영철 부위원장의 미국 방문에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이 동행한다.
베이징 소식통은 북한 측 인사 3명이 오는 17 오후 6시 베이징발 워싱턴행 유나이티드 에어라인 UA808 항공편을 예약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