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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 양성 배출... 이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유일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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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 양성 배출... 이현재 서울대 명예교수 '유일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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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이현재(90)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유일한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유한양행은 제13회 ‘유일한 상’ 수상자로 이현재(90) 서울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를 선정해 시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이 교수에게 상패와 상금 2억원을 수여했다.

이 교수는 경제학자로서 폭넓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해온 것은 물론, 교육자로서 사회 각계에 출중한 인재를 양성 배출해왔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