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예고]'하나뿐인 내편' 69~70회 차화연, 유이 내쫓아…최수종, 눈물 호소 "우리 도란이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기사입력 : 2019-01-13 00:51

  • 인쇄
  • 폰트 크기 작게
  • 폰트 크기 크게
공유 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구글플러스 공유하기




center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69~70회에서는 도란(유이)이 오은영(차화연)에게 쫓겨나 길바닥에서 쓰러진 가운데 강수일(정체 김영훈, 최수종)이 왕진국(박상원) 집을 찾아가 눈물로 호소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사진=KBS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차화연이 유이를 집에서 쫓아낸다.

13일 오후 방송되는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69~70회에서는 도란(유이 분)이 오은영(차화연 분)에게 쫓겨나 길바닥에서 쓰러진 가운데 강수일(정체 김영훈, 최수종 분)이 왕진국(박상원 분) 집을 찾아가 눈물로 호소하는 반전이 그려진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하나뿐인 내편' 69~7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은영은 도란이 작정하고 대륙(이장우 분)에게 접근했다고 오해해 도란을 집에서 쫓아낸다.

다야(윤진이 분)로부터 강수일이 도란의 친아빠라는 것을 알게 된 홍주(진경 분)는 "무슨 사연이 있었길래 곁에 두고도 딸이라고 부르지 못했을까?"라고 걱정하며 수일을 애틋해한다.

이어 홍주는 포장마차에서 수일과 함께 술을 마시며 그를 위로한다.

한편 강수일은 교도소 수감 당시 동기(강두 분)를 만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차를 타고 가던 강두가 곁을 지나가는 강수일을 보고 "영훈이 형님 아니야?"라고 말한 것.

병원에 입원했던 오은영은 링거 바늘을 빼고 집으로 돌아가 도란을 쫓아낸다.

분노한 은영은 "처음부터 작정하고 우리 집에 들어온 거였어?"라며 도란의 뺨을 후려친다.

이어 은영은 "너 당장 짐싸"라고 도란에게 소리친다. 도란이 어머니라먀 매달리자 격노한 은영은 "니가 우릴 속여? 우릴 기만해. 나가"라고 고함을 지른다. 은영이 고함을 지르자 왕진국과 왕이륙(정진우 분), 장다야가 달려온다.

한편, 대륙은 도란과 연락이 안 되자 은영에게 도란의 행방을 묻는다. 대륙은 "도란씨 어디 있어요? 도란씨한테 대체 무슨 짓을 하신 거에요?"라고 은영을 추궁한다.

집에서 쫓겨난 도란은 길바닥에 쓰러지고, 지나가던 행인(송원석 분)이 도란을 발견한다. 송원석은 도란을 흔들며 "이봐요, 정신차리세요. 아가씨"라고 소리치며 병원으로 이송한다.

소양자(임예진 분)는 강수일에게 도란이 집에서 쫓겨났다고 전한다. 소양자는 "수일에게 이봐요. 내가 진작부터 떠나라고 했지?"라며 "당신 때문에 우리 도란이가 아침부터 쫓겨났대"라는 충격적인 말을 한다.

이에 수일은 도란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가 가슴앓이를 한다. 왕대륙은 도란의 병실 앞에서 강수일이 고개를 숙인 것을 보고 안타까워한다.

마침내 수일은 오은영의 집을 찾아가서 용서를 빈다. 왕진국과 박금병(정재순 분), 오은영 등 도란의 시댁 식구들 앞에 무릎을 꿇은 강수일은 "우리 도란이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라며 호소한다.

최수종이 극중 살인자라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지 못하고 친딸 도란을 향해 애끓는 부성애를 그리고 있는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오늘의 핫 뉴스

실시간 속보

금융 최신기사

연예스타 많이 본 기사

가장 많이 공유 된 기사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