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Biz 24] 맥도날드, 미국서 베이컨 활용 메뉴 출시

기사입력 : 2019-01-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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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가 빅맥 등에 베이컨을 더한 메뉴를 출시한다. 사진=맥도날드 트위터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맥도날드가 미국에서 베이컨 마니아층 공략에 나섰다.

맥도날드는 9일(현지 시간) 빅맥 베이컨 버거, 쿼터 파운더 베이컨 버거, 치즈 베이컨 프라이 등을 오는 30일부터 한정된 기간 동안 미국 대부분 지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알래스카, 하와이 등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빅맥 베이컨 버거와 쿼터 파운더 베이컨 버거에는 사과나무로 훈연한 베이컨 세 장이 들어간다. 치즈 베이컨 프라이에는 베이컨 조각을 토핑한다.

인기 메뉴에 베이컨을 더해 베이컨을 좋아하는 고객 공략에 나선 것이다. 미국돈육협회(National Pork Board)에 따르면 미국인 한 명은 일 년 동안 평균 약 8.12㎏의 베이컨을 먹는다.

마이클 해라즈(Michael Haracz) 맥도날드 요리 혁신 담당 매니저는 “사람들은 베이컨과 맥도날드 대표메뉴인 빅맥, 쿼터파운더 버거, 프라이를 사랑한다”며 “그 둘을 합친 맥도날드의 새로운 메뉴를 맛보고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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