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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킨코리아는 고객 경험 중심의 오프라인 체험 공간인 ‘부천 비즈니스 센터’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교육 외에 브랜드 및 제품 경험, 구매까지 모두 가능한 복합 비즈니스 공간으로 조성했다.
트레이닝 룸은 기존 90석에서 250명 수용 규모로 확대됐으며, 대형 강의식 구조에서 벗어나 소규모 파티, 이벤트 등이 가능한 고객 맞춤형 강의시설로 탈바꿈했다. 또한, 실제 제품 전시뿐만 아니라 ‘아이패드 주문 존’도 함께 운영되며, 뉴스킨 브랜드의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헤리티지 존도 마련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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