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 '쪽방촌 봉사활동' 시행… '나눔의 가치 공유'

신입사원 51명 참석해 등유 2000L, 연탄 3000장 기증

기사입력 : 2019-01-10 09:00 (최종수정 2019-01-1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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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열린 '쪽방촌 봉사활동'에서 2019년도 현대엔지니어링 신입사원들이 연탄을 직접 배달하고 있다. 사진=현대엔지니어링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9일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 51명이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 등유 2000L와 연탄 3000장 기증을 통해 사회생활로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신입사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쪽방촌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을 책임질 연탄을 한장 한장 정성스럽게 직접 배달했다. 보일러를 때는데 사용될 등유도 200L씩 10가구에 각각 배달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계동 본사 대강의실에서 현대엔지니어링이 시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활동들에 대해서 알아보고, Case study를 통해 현대자동차그룹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과 함께 실시하고 있는 '우즈베키스탄 고려인 마을 개발사업'에 대한 아이디어도 제안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신입사원들은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내·해외에서 실천하고 있는 나눔경영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써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이웃 돕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신입사원들이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문화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신입사원 입문교육에 필수로 편성하고 있다"면서, "전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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