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상승폭 죽소, 미중 무역협상 아직은 불안

기사입력 : 2019-01-10 05:26 (최종수정 2019-01-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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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증시 다우지수 막판 휘청, 미중 무역협상 아직은 불안…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환호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미중 무역협상이 마무리되면서 미국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등이 오르고 있다.

10일 미국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등이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뉴욕증시 상승은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등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다우지수는 이시각 0.64% 나스닥지수는 1.07% 오른 상태이다

그러나 상승세가 기대에는 못미치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지수 실시간 시세
Market Overview
Index Value Change Net / %
NASDAQ 6970.81 73.81 1.07%
NASDAQ-100 (NDX) 6617.27 65.42 1.00%
Pre-Market (NDX) 6569.36 17.51 0.27%
After Hours (NDX)6552.63 0.78 0.01%
DJIA 23940.49 153.04 0.64%
S&P 500 2590.23 15.82 0.61%
Russell 2000 1440.24 13.69 0.96%
Data as of Jan 9, 2019 | 3:08PM

미국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다우지수 나스닥지수가 오르는 것과 관련하여 미중 무역협상을 주목하고있다.

이와관련해 뉴욕증시에서는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차관급 협상에서 일부 진전을 이뤘지만 껄끄러운 이슈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보고있다.

미국 뉴욕증시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월스트릿트저널(WSJ)은 미중 중국의 미국산 제품 구매, 미국 자본에 대한 중국의 추가적인 시장 개방 등에 대해서는 진전을 이뤘지만 중국의 자국 기업에 대한 보조금 축소나 지적재산권 보호 등에 대한 이견은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무역분쟁 해결을 위한 돌파구는 마련하지 못했으며 아직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미중이 무역 부문에서 이견을 좁히면서 보다 고위급 후속 회담을 위한 길을 닦고 있다는 정도라는 평가이다.

역시 뉴욕증시에서 영향력이 있는 뉴욕타임스도 "미중 양측이 이견을 확인하고 좁히는 데 있어서 진전이 있었다"면서도 협상이 언제 타결될지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NYT는 이번 베이징에서의 차관급 협상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포럼(22~25일) 참석하는 이달 말에 보다 고위급 추가 회담으로 가는 데 조금 도움이 되는 정도 라고 평가했다. 다보스포럼에 중국 측에서는 시진핑 주석의 최측근인 왕치산(王岐山) 부주석이 참석한다.

앞서 아시아증시에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강세를 나타냈다.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10% 오른 2만427.06포인트, 토픽스도 1535.11포인트로 동일한 상승폭을 나타냈다.

중국 증시도 올랐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0.75% 오른 2545.48포인트, 상하이와 선전증시에 상장된 우량기업으로 구성된 CSI300지수는 1% 오른 3078.48포인트로 하루를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1.83% 뛴 9738.31포인트에 마감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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