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지수 30% 상승, 트럼프 대통령 미중 무역협상 곧 타결 …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패턴 변화

기사입력 : 2019-01-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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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지수 30% 상승, 트럼프 대통령 미중 무역협상 곧 타결 … 코스피 코스닥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새 국면
[글로벌이코노믹 김대호 소장]
무역전쟁을 끝내기 위한 미국과 중국의 차관급 대표단 무역협상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남에 따라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한국증시 코스닥 코스피 원달러환율 국제유가등 금융상품들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미국 뉴욕증시 전문가들 사이에서는미국과 중국의 차관급 대표단 무역협상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타협으로 가는 교두보를 쌓았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는 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 뉴욕증시 다우지수 나스닥 지수 한국증시 코스닥 코스피 원달러환율 국제유가 등을 억눌러 왔던 미중 무역전쟁의 암초가 걸힐 조짐을 보임에 따라 월가에 새로운 투자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조만간 고위급협상에 들어간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이와관련 낸 성명에서 "농산물과 에너지, 공산품 등 상당한 양의 미국산 제품을 구매하겠다는 중국 측의 약속에 논의를 집중했다"고 밝혔다. 양국간 무역 격차를 줄이기 위해 미국산 제품 구매를 늘린다는 중국의 기존 약속을 재확인받고 이를 위한 논의를 더 깊게 진행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중국 상무부도 "쌍방이 양국 정상의 공통인식을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가운데 공통으로 관심을 둔 무역 문제와 구조적 문제에 관해 광범위하고 깊은 의견을 나눴다"면서 "상호 이해를 증진하고 서로 관심을 둔 문제 해결을 위한 기초를 쌓았다"고 밝혔다.

미국과 중국은 발표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담지는 않았다.

미국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구체적인 타협결과는 곧 시작되는 고위급회담에서 추가논의를 거쳐 발표할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 설정한 무역전쟁 휴전은 2019년 3월 1일 까지이다.

앞으로 50일 가량이 남아 있다.현재로서는 이 기간중에 대타협을 볼수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와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무역협상이 타결되면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앞으로 30%이상 오를 것이라고 장담했다.

중국의 미국산 제품 구매, 미국 자본에 대한 시장 개방 확대등이 미국 뉴욕증시에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지적이다.

중국은 미국등 외국 기업의 강제 기술이전을 금지하는 새 법안을 마련했다.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보복 관세을 중단했으며 미국산 대두를 추가로 구매했다. 또 유전자조작(GM) 농산물 수입 허가조치도 발표했다.

한편 10일 아침에 끝난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지수가 전장보다 91.67포인트, 비율로는 0.39% 상승한 23,879.12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55포인트, 비율로는 0.41% 오른 2,584.96에 끝났다.

나스닥 지수는 60.08포인트 ,비율로는 0.87% 상승한 6,957.08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 에서는 12월 연준 FOMC 의사록과 미국 정부 셧다운그리고 미중 무역협상등이 주요이슈로 장에 영향을 주었다.

연준은 이 FOMC 의사록에서 앞으로 통화정책은 예상보다 한결 완화적으로 운영할 것이란 점을 확인했다.

앞으로는 비교적 제한적인 긴축이 더 적절할 것이라면서, 인플레이션이 온건한 상황에서 추가적인 정책 결정에 인내심을 보일 수 있다는 언급도 있었다.

제롬 파월 의장도 앞서 전미경제학회에서 금리 인상에 인내심을 보일 수 있다고 발언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는 FF 금리선물 시장의 올 3월 25bp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0.5%로 보았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크게 하락한 19.98을 기록했다.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김대호 소장 tiger828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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