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위례 최초 분양 '위례포레자이' 14일 당첨자 발표… 평균 경쟁률 130대1 '훌쩍'

주변 시세보다 40% 저렴해 관심↑

기사입력 : 2019-01-09 14:50 (최종수정 2019-01-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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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포레자이' 조감도. 사진=GS건설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북위례에서 최초 분양하는 '위례포레자이'가 오는 14일 청약당첨자를 발표한다.

'위례포레자이'는 분양 전부터 저렴한 분양가로 '로또 단지'라 불리며, 수요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실제 지난 3일 청약에서 1순위 청약자만 6만3472명이 몰렸고, 평균 130.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기도 하남시 위례지구 A3-1BL블록에 들어서는 위례포레자이는 지하 4층~지상 22층 9개 동, 전용면적 95~131㎡ 총 558가구로 ‘북위례’에서 처음으로 분양한 단지다. 북위례는 특전사령부의 부지 이전이 지연되면서 3년 가까이 분양 일정이 밀렸다가, 경기도 이천으로 이전이 마무리되면서 분양이 시작됐다.

입지여건도 뛰어나다. 위례포레자이 약 1.2km 거리에 5호선 마천역이 위치해 있고, 인근으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IC와 송파대로, 동부간선도로 등의 광역 도로망도 가까이 있다. 위례신도시~거여동간 직선도로(위례서로)도 임시 개통돼 강남 접근성이 개선됐다.

단지에서 1.5km 이내에 위례신도시 중심상권인 트랜짓몰, 휴먼링이 위치해 있으며,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개장으로 주거 인프라가 크게 개선되고 있다. 아울러, 단지 북서측에 청량산, 위례근린공원, 남한산성 도립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위례포레자이가 무엇보다 크게 주목받는 이유는 분양가 때문이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1820만 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40%가량 저렴하다는 평가다. 다만, 전매 제한기간이 8년으로 길어 투자자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 있다.

당첨자 발표 후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983-5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에 있으며 입주는 2021년 5월 예정이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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