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컨'터미널 싱글윈도우 모바일 앱 통해 교통혼잡 없앤다

화물차량의 터미널 반출입 대기시간 감소… 효율적인 부두운영 가능

기사입력 : 2019-01-08 11:34 (최종수정 2019-01-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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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터미널 싱글윈도우 모바일 앱 메인화면. 사진=인천항만공사(이하 IPA)
[글로벌이코노믹 박상후 기자]
인천항만공사(이하 IPA)가 인천항 물류흐름 개선에 앞장선다.

IPA는 인천항 이용자의 편의성 증대 방안으로 공사에서 운영중인 '컨'터미널 싱글윈도우 모바일 앱을 통해 컨테이너터미널의 상세 반출입 혼잡시간 정보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컨' 터미널 싱글윈도우 모바일 앱은 컨테이너터미널 게이트 반출입시 교통혼잡으로 화물기사·인근도로 이용자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IPA는 각 터미널별로 분산돼 있는 정보를 수집해 터미널 반출입 혼잡 통계를 분석하고, '컨' 터미널 싱글윈도우 모바일 입을 통해 화물기사에게 일별·시간대별 상세 반출입 소요시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터미널 게이트의 혼잡이 분산되면서 화물차량의 터미널 반출입 대기시간이 감소하고 터미널 운영사는 효율적인 부두운영으로 항만 생산성이 향상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교통체증 해소로 인한 대기오염이 감소해 친환경 항만 이미지 구축에도 한몫할 것으로 보고 있다.

IPA 남봉현 사장은 "인천항 컨테이너터미널의 현황정보를 이용자 관점에서 제공해 인천항 물류흐름이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인천항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항만고객 대상 편의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박상후 기자 psh6554@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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