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1월 4일부터 대한민국 경기 진행 전 ‘승부예측’을 통해 결과를 맞힐 때마다 ‘KFA 20명 지명 선수팩’, ‘행운의 BP카드(20만~200만 BP)’를 지급하고, 승부를 맞히지 못한 경우에도 ‘2018 KFA 지명 선수팩’, ‘행운의 BP카드(10만~100만 BP)’를 보상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웹페이지 스쿼드판에 11개 포지션을 모두 활성화 하면 ‘2019 KFA 강화 선수팩(4~6강)’, ‘TKI 30명 지명 선수팩(3강)’, ‘특수 클래스 다이아 선수팩(2강)’, ‘2019 KFA 지명 선수팩’, ‘BP카드(100만 BP)’를 추가로 제공한다.
한편, 넥슨은 아시아 국가대항전에 출전하는 대표팀 명단을 기반으로 ‘2019 KFA’ 클래스를 1월 24일 출시한다. 해당 클래스의 선수 능력치는 아시아 국가대항전에서 실제로 선수들이 활약한 성적을 기반으로 재평가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FIFA 온라인 4’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경준 기자 k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