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황금돼지해 신년 맞이 특가 세일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은 2019년 황금돼지해 새해를 맞아 겨울 의류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안 여성복부터 캐주얼, 아웃도어 의류까지 각 카테고리별 인기 브랜드의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최대 90% 세일한다.

더아이잗뉴욕은 최대 15% 추가 쿠폰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핸드메이드 코트는 10만원대부터 구성했고, 이월상품은 70%까지 할인한다. 집업 구스다운 점퍼는 5만9000원, 롱 패딩 베스트는 6만7500원에 판매하고, 풀오버 니트와 원피스, 니트 팬츠와 스커트 등도 3~6만원대로 마련돼 있다. 지고트의 겨울 자켓과 코트, 패딩 점퍼 등 아우터도 9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