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새 태블릿 곧 발표...“모델명은 LG V426”

1월 CES나 2월 MWC서 발표할듯… 보급형으로 나올 가능성 높아

기사입력 : 2018-12-30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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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보급형 태블릿 LG V426을 새해 1월8일 열리는 CES2019나 2월말 여ㅓㄹ리는 MWC2019에서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사진=LG전자_)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LG전자가 새로운 태블릿(모델명 LG V426)을 내놓을 것이라고 29일(현지시각) 테크노베즈가 보도했다.

이 매체는 LG전자가 새로운 태블릿을 내놓을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어 이 태블릿이 보급형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르면 LG전자는 단시일 내에 블루투스특별관심그룹(Bluetooth Special Interest Group), 또는 SIG 사이트와 와이파이 알리앙스 웹사이트에서 단말기 필수인증을 받았다. 이 외에 구글개발자 제로터치환경 사이트에서도 이 모델을 안드로이드OS로 가동되는 단말기로 언급하고 있다.

테크노베즈는 지금까지 확보된 정보를 바탕으로 볼 때 LG전자가 최고급 태블릿을 출시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결론내릴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저전력블루투스(BLE)4.2 표준으로 블루투스 승인을 요청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트렌드는 5.0 버전을 사용하는 쪽이기 때문이다. 이 태블릿이 요구하는 와이파이 인증도 와이파이 802.11a/b/g/n/듀얼밴드용이다. 이 역시 LG전자의 새로운 태블릿이 보급형에 가깝다는 것을 읽을 수 있게 해 준다.

LG전자는 이 태블릿 세부사항을 새해 1월8일 개막할 미 라스베이거스가전쇼(CES2019)나 2월25일 개막하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9)에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구 기자 jk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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