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생산직 일급 8만8503원…작년보다 13.4% 올라

기사입력 : 2018-12-3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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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중소제조업체 생산직 종사자의 일급은 평균 8만850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매출액 30억 원 이상, 종사자 10명 이상인 중소제조업체 120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 하반기 중소제조업 직종별 임금 조사’에 따르면, 생산직 종사자의 하반기 평균 일급은 8만8503원으로 상반기보다 1.5%, 지난해와 비교하면 13.4%나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노임단가가 높은 직종은 컴퓨터지원설계(CAD) 설계사 12만4211원, 전기기사 12만1638원, 안전관리사 11만5509원 등이었다.

반면 단순노무종사원은 7만2020원, 식품제조원은 7만2847원, 수동물품포장원은 7만3562원 등으로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이는 이들 업체가 지난 9월 생산직 근로자에게 지급한 총지급액(기본급과 통상 수당)을 시간당 임금으로 환산, 하루 8시간 근무 기준으로 계산한 평균 금액이다.

유급휴일(주휴)수당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일용직과 산업기능요원은 조사대상에서 제외됐다.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생산직 주요 직종의 일급은 단순노무종사원 7만2020원, 작업반장 10만8234원, 방직기조작원 7만8263원 등으로 조사됐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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