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경기전망지수 3개월 연속 하락

기사입력 : 2018-12-30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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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이정선 기자]


대기업이 어려우면 중소기업은 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

30일 중소기업중앙회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업황 전망 중소기업건강도지수(SBHI)는 80.9로 3개월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달보다는 4.5 포인트, 2018년 1월에 비해서는 3.4 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내년 1월 제조업의 SBHI는 전달보다 2.9 포인트 하락한 81.3, 비제조업은 5.6 포인트 하락한 80.7로 나타났다.

서비스업 지수도 6.6 포인트 떨어졌다. 숙박·음식점업, 수리·기타 개인 서비스업, 부동산업·임대업 등 10개 업종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수출전망지수만 12월 85.3에서 내년 1월 88.3으로 유일하게 오른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이들 기업은 경영상 어려움으로 내수부진(60.2%·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인건비 상승(58.8%), 업체 간 과당경쟁(37.7%), 원자재 가격상승(22.9%) 순이었다.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이정선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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