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 정부의 일시 폐쇄(셧다운) 우려와 미중 무역협상 회의론 등에 급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는 팔자에 나서고 있다. 사흘째 순매도로 그 규모는 180억원을 기록중이다.
개인투자자도 34억원을 동반매도중이다.
반면 기관투자가는 214억원을 나홀로 순매수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엇갈리고 있다.
차익거래에서 30억원 순매도가 나온 반면 비차익거래에서 119억원의 순매수가 유입되며 전체적으로 순매수가 앞선다.
최성해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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