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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임현주 아나운서 트럼펫 사진에 무너지는 남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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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세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임현주 아나운서 트럼펫 사진에 무너지는 남심

[글로벌이코노믹 온기동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하면서 19일 아침부터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인스타그램에 “세아침 스페셜 DJ 이제 딱 한달이 됐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 아나운서는 트럼펫을 들고 사진을 찍은 고즈넉한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34세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 “너무 귀엽다~”, “남자들 잠못 이루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온기동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