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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스태리 블루 그라운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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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그라운드, ‘스태리 블루 그라운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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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형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은 컨테이너 복합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내년 2월까지 매일 저녁 수 많은 별(조명)이 빛나는 일루미네이션을 볼 수 있는 ‘스태리 블루 그라운드(Starry Blue Ground)’로 꾸며진다고 18일 밝혔다

커먼그라운드의 야외 광장에 30만여개의 조명을 활용한 별빛 하늘이 꾸며지고, 입구에는 대형 오브제가 설치돼 연말 페스티브(Festive)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또한 3층에서는 드넓게 펼쳐진 은하수 조명을 배경으로 식사와 커피를 즐길 수 있다.


김형수 기자 hyung@g-enews.com